EAGLE님의 밀리터리 리뷰 -링크 모음-

출처 네이버 카페 > 에이스 컴뱃 - ACES W.. | KiriyaNozomi
원문 http://cafe.naver.com/acecombatweb/18043

EAGLE님의 밀리터리 리뷰

각 리뷰의 링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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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 건쉽계의 할아버지 - 치누크 건쉽(?!)

02. 해리어에 열폭하던 소련의 발악 - Yak 시리즈

03. 747의 양키 개조식 - AC-25

04. 소련도 버린 괴작 - M1939

05. 나는 MD를 뚫어버릴 괴물이다!!! - 토폴M

06. 국방부라 쓰고 포방부라 읽는다 - 105mm차륜형자주포

07. 평화를 사랑(?)한 폭격기 - B-36 Peacemaker

08. 천조국의 삽질전설 - XM2001 크루세이더

09. 프랑스의 삽질대장정 - 샤를 드 골급 항모

10. 이럴거면 대체 왜 만든거야 - M47 Dragon

11. OICW에 대한 불곰국의 대답 - 80.002

12. 첫인상이 다가 아니다 - 웰라드 소음권총

13. 철조(鳥)는 날고 싶다. - VVA-14

14. 윈윈인듯했으나 결국은 호갱인증 - 비크라마디티야

15. SA80과는 또다른 안습계의 쌍두마차 - Valmet M82

16. F=ma - P-700 Granit

17. 공수전차로서는 합격, 전면전에서는 불합격 - M-551 쉐리던

18. 배수량?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- 사우스 다코타급 전함

19. 바퀴달린 152mm 게틀링 포 - Koalitsiya-SV

20. 항공모함에 밀려난 머나먼 이상향(Avalon) - 몬태나급 전함

21. 시가전의, 시가전에 의한, 시가전을 위한 전차 - Merkava Mk.4

22. 소련의 천재가 만들어낸 인류 최고의 배달부 - R-7

23. 발상의 전환으로 독일한테 멘붕을 먹이다 - DH-98 Mosquito

24. 원샷원킬 G4라이타 - G4M

25. 같잖기 짝이 없던 엉성한 복제품 - J9Y Kikka

26. 기껏 개발했더니 꿀은 소련이 빨다 - P-39

27. 현실은 소설을 뛰어넘는다 - Polyus

28. 비밀병기란게 별거냐? - The Pederson Device

29. 만들면 뭐하니 쓰지를 않는데 - He 177 Greif

30. 정확도 랜덤(...)의 미사일 - MXY-7 Oh-Ka

31. 원조 슈투카의 위엄 - Hs 123

32. 과도한 스펙 앞에 무너진 괴물 - AH-56 Cheyenne

33. 바다 위의 자주포 - Monitor Ship

34. 독일군의 기묘한 거인 - Me323 Gigant

35. 왜 만들려고 한거에요? - Landkreuzer P.1000 Ratte

36. 또다른 티거 - VK4501(P)

37. 간단한 장난감 이야기 - Silly String

38. 너는 지금까지 갈아버린 외계인 수를 기억하는가 - MBT-70/Kpz-70

39. 모든 물건은 이름따라서 산다 - A-5 Vigilante

40. 현대전에서 구축전차가 사라진 이유 - Strv-103

41. 독일 쌍발전투기 안습전설 - Me210/410

42. 그냥 좋다고 섞으면 조트망 합니다 - ISE

43. 이게 어딜봐서 MBT입니까? - Type 61

44. 홍차국식 초크슬램 - 지진폭탄

45. 집안사정으로 만들어진 희대의 똥개전차 - Tiran-5

46. 공/수/주에서 수가 빠지면? - 도이칠란트급 장갑함

47. M60 + M1A1 - M60-2000

48. 헬기계의 F-35 - NH90

49. 밀리터리 리뷰 외전 - 군대리아

50. 독특함,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잠수함 - NN3 Surcouf Underwater Cruiser

51. 무기는 자기본분에 충실하면 그게 명품이다 - Lancaster

52. 게이트 오브 시베리아 - T-34

53. 진화하는 깡패 - P-51 Mustang

54. 화력을 위해 모든걸 내다버린 전차 - KV-2

55. Supernova는 아주 짧은 시간동안 반짝이고 사라진다 - Mikasa

56. 화력덕후를 위한 매력적인 그녀 - K55A1

57. 시베리아의 불사신 - Marat

58. 현실에 강림한 팀 포트리스 2 헤비 - 6P62 Barsuk

59. 잠수정의 탈을 쓴 자폭어뢰 - 甲標的

60. 궁극의 지뢰 - Glasmine 43

61. 체코산 화력덕후 - ShKH vz.77 Dana

62. 영국산 변태 - UXV

63. 인민가이온 - Zveno Project

64. 화력빼면 남는게 없는 결함전함 - Nelson Class

65. 권총이 화력만 만렙 찍으면 나오는 물건 - Triple Action Thunder

66. 니콜라이의 움직이는 성 - Tzar Tank

67. 쏘고 맞추기만 되면 뭐든 OK - STEN

68. 초염가판 급조 산탄포 - 飞雷炮

69. 이것은 폭격기입니까? 아니요 전투기입니다! - TU-128

70. 비운의 만능 지원화기 - XM307 OCSW

71. 잭 노스롭 트릴로지 - XB-35

72. 잭 노스롭 트릴로지 - YB-49

73. 잭 노스롭 트릴로지 - B-2

74. 능력은 좋았는데 주인이 노답 - 아카시(明石)

75. 경전차를 위한 나라는 없다 - XM8 AGS

76. 이건 아무리봐도 폭격기 - F-111 Aardvark

77. Death From Above - Project Pluto(SLAM)

78. 그러나 이 총이 정식 채용되는 일은 없었다 - HK G11

79. 폭격기계의 유니크 - B-47 Stratojet

80. H&K는 대체 무슨 생각을 했던 걸까 - XM8

81. 안구에 쓰나미가 몰려온다 - B-32 Dominator

82. 본격 날으는 땅끄 - A-40

83. 기관총계의 전설 - MG42

84. 함대지원화기(?!) - Arsenal ship

85. 조약? 그게 뭐죠? - 모가미급 중순양함

86. 화력만 좋으면 됬지 뭐 by 소련 - SU-152

87. 핵에 미치고 또 미치다 - Davy Crockett

88. 총의 한계를 넘어보자 - 수중소총(러시아)

89. 사신의 낫 - SBD Dauntless

90. USS Enterprise Trilogy #1 - Yorktown Class

91. USS Enterprise Trilogy #2 - Empress of the Pacific

92. USS Enterprise Trilogy #3 - Reincarnation

93. 샷건이 된 M4 - T-14 Semi-Automatic Shotgun

94. 홍차국식 Overed Weapon - Sherman Firefly

95. 아무리 좋게 봐줘도 이건 망상 - H Project

96. 세계 최후의 구축전차 - Kanonenjagdpanzer

97. 장전이 문제야 장전이 - Nagant M1895

98. 아무리봐도 그녀의 설계는 잘못됬다 - Ryujo(龍驤)

99. 대공레이더 달린 겁나 비싼 경전차 - Otomatic

100. 건쉽계의 할아버지 - ACH-47A(100회 기념 리메이크)

101. 크고 아름답게! - Livens Large Gallery Flame Projector

102. 정해진 대로만 살란 법은 없다 - Des Moines Class Cruiser

103. 복수는 나의 것 - TBF Avenger

104. 붉은여왕 효과 - HMS Dreadnought

105. 성능이 괜찮다고 했지 쓰기 괜찮다는 말은 안했다 - AN-94

106. 홍차국의 마우스 - A39 Tortoise

107. 세계 최초의 돌격소총 - StG44